돈을 일부만 받았다면 어떻게 계산합니까?
입금액을 전부 원금에서 빼면 이자가 잘못 계산될 수 있습니다. 받은 돈이 비용, 이자, 원금 중 어디에 쓰였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자료 확인일
입금 내역 정리
입금일, 입금액, 송금 메모, 그때 주고받은 문자와 합의 내용을 함께 보관합니다. 여러 채무를 한 번에 갚았거나 원금과 이자를 합쳐 보냈다면 어느 항목을 갚은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이자·원금을 모두 갚기에 부족한 돈은 민법 제479조의 순서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합의와 채무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산기가 배분을 정하지 않습니다.
구간을 나눈 단리 계산
일부가 원금 상환으로 처리된 날짜가 확인되면, 원금이 바뀌기 전과 후를 나눠 계산합니다. 이율이 바뀐 경우도 같습니다.
예: 원금 100만 원 중 40만 원이 원금에 충당되었다면 그 뒤 잔액은 60만 원입니다. 상환일을 어느 구간에 넣을지는 약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앞 구간 종료일과 다음 구간 시작일이 겹치면 하루가 두 번 계산됩니다.
구간마다 이자를 계산해 더합니다. 날짜를 셀 때 시작일과 종료일을 모두 넣는지도 약정으로 확인합니다.
DC형 퇴직연금 부담금
퇴직연금사업자의 납입 내역과 회사의 정산 내역을 맞춰 봅니다. 한 부담금이 나눠 납입되었다면 금액마다 원래 납입기일과 실제 납입일을 확인합니다.
DC형 계산기에서는 납입된 부분과 미납 부분을 다른 회차로 입력합니다. 두 회차의 납입기일은 같게 넣고, 원금이 중복되지 않게 합니다. 이 계산기는 지연이자를 아직 받지 않았다고 보므로, 이자도 일부 받았다면 따로 정산해야 합니다.
금액에 다툼이 있을 때
계산 결과에 맞추려고 입금 내역을 임의로 나누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원금·이자별 정산서를 요청하고, 합의가 없거나 해석이 다르면 자료를 갖춰 상담합니다. 요청 문서에는 확정된 금액과 확인 중인 항목을 나눠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 받은 이자를 계산 결과에서 빼도 됩니까?
같은 채무와 기간의 이자인지, 원금에 충당된 돈은 아닌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급 내역이 분명하지 않으면 임의로 빼지 않습니다.
왜 입금액만으로 자동 계산하지 않습니까?
입금액이 비용·이자·원금 중 어디에 충당되느냐에 따라 남은 원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배분을 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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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와 출처
이 글은 일반 안내이며 개별 사건의 법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